어느 날 어머니가 시골 땅이 약 1100평(임야+전)이 있는데 천만 원에 팔라고 전화가 왔었다고 하여 토지에 1도 모르는 초바지이지만 인터넷 검색이나 자료조사를 해본 결과 공시지가만 4314만 원이었습니다. 어머니한테 제 생각엔 터무니없는 가격이다 아무리 농지 도로가 없어도 천만 원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어머니도 거절 의사를 비췄습니다. 그리곤 이 토지를 다르게 사용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첫 번째로든 생각은 농지연금이었지만 부모님이 만 65세가 아니셔서 패스하고 그다음은 농지임대를 해볼까 하여 농지 인접 토지주를 6촌 지간 친척분이라 토지분할을하여 농지 도로만큼만 매매를 할까 하다가 그런 말씀드리기가 싫다고 하여 이거 또한 패스를 하고 검색을 하던 중 태양광사업이라는 것을 접하게 되었습니다. 사업이윤을..